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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기업 강강술래가 기존 제품에 비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강강술래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출시했다. 100% 쇠고기로 만든 강강술래 육포는 많은 업체들이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방부제, 향미를 증진시키기 위해 쓰이는 조미료, 제품 변색을 방지하기 위한 변색방지제를 넣지 않은 3무(無)시스템이 특징이다. 또 식품의 원재료 생산 및 제조, 조리 등의 전 단계에서 이물질이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HACCP(위해요소집중관리)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했다. 24시간 저온숙성 방식을 사용했으며, 바람에 말리는 열풍건조(non-flying) 방식으로 만들어 쇠고기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50g 6,000원. 출시 기념으로 12월 말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080-925-9292), 강강술래 전 매장을 통해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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