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악관 경기부양책 살리기 본격 착수
입력2002-01-07 00:00:00
수정
2002.01.07 00:00:00
백악관이 6일 민주당의 견제로 지난 의회 회기중 입법에 실패한 경기부양책을 되살리기 위해 본격적인 공세에 착수했다.로렌스 린지 경제보좌관, 폴 오닐 재무장관 및 돈 에번스 상무장관 등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핵심 경제참모들은 이날 미 언론에 잇따라 나와 민주당이 비판해온 '감세의 문제점'에 대해 일제히 반격했다.
백악관은 지난 회기에 폐기된 법안을 손질해 재상정할 움직임이다.
/워싱턴=연합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