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홈플러스, 붉은色 식품 최대 40% 할인 '레드 페스티벌' 열어
입력2009-04-23 18:35:45
수정
2009.04.23 18:35:45
홈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7일간 붉은색을 띤 신선ㆍ가공식품과 식기, 의류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레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건강과 부를 상징하고 악귀를 몰아내는 신성한 색깔인 붉은색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경제의 액운을 몰아내고 고객들의 건강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사기간 동안 사과, 토마토, 한우불고기 등 신선식품 25종과 고추장, 와인, 홍초 등 가공식품 14종을 비롯해 테팔 프라이팬, 썬캡, 티셔츠 등 총 48종의 레드 상품을 판매한다. 친환경 사과(1봉)와 방울토마토(1kg)를 각 4,980원, 국산 돈육등심(100g)은 980원, 한우불고기(100g)는 2,380원에 시판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