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회생제 무료설명회…법원, 8일 관악구청서
입력2005-03-06 16:53:52
수정
2005.03.06 16:53:52
법원이 빚에 허덕이는 채무자들을 상대로 첫 개인회생제 무료 설명회를 갖는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차한성 수석부장판사)는 6일 개인 채무자들의 개인회생ㆍ파산 신청을 돕기 위한 첫 무료설명회를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관악구청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개인회생제 신청자격 및 신청서 작성요령, 개인파산 면책 절차 등을 중심으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투모로 법무사그룹 등 개인회생 전문 법무사 7명이 참가, 채무자들과 1대1 무료 상담을 펼친다. 참가 문의는 서울중앙지법 파산과(02-530-149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