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테크윈, 2분기도 실적 개선 지속"- 우리투자증권
입력2010-04-19 08:39:24
수정
2010.04.19 08:39:24
이재유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16일 종가 8만5,2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영주 연구원은 “1분기 감시장비부문을 비롯해 파워, 특수, 반도체부품 등 실적이 고르게 증가했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폰카메라 모듈 부문의 적자폭 축소, 소규모지만 한강 철책선 제거에 따른 로봇관련 매출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