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가 브리핑] 이부영, 우리당 탈당
입력2007-04-10 18:12:30
수정
2007.04.10 18:12:30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0일 우리당을 탈당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그동안 온갖 분란을 겪고 있는 당 지도부와 당원들에게 탈당계를 제출하는 게 비정한 짓이라고 생각해 탈당을 못하고 있었으나 이제 거취를 분명히 밝힐 시점에 이르렀다”며 “탈당계를 제출하고 정계를 떠나 시민사회운동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