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한·조흥銀, 원금보존형 투자신탁 판매
입력2004-06-23 17:41:18
수정
2004.06.23 17:41:18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국내 채권투자의 안정성과 해외옵션 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원금보존형 신상품 ‘신한 봉쥬르 월드 G5 혼합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형으로 투자자산의 95% 이상을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해 원금을 보존하고 나머지 5% 이내의 투자자산을 해외 대표 우량주식과 연계된 옵션에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수익률은 바스켓에 편입된 20개 종목의 해외 개별주식 기준가격이 모두 옵션 만기 내에 22% 미만으로 하락하면 연 12%로 결정되고 22%를 초과 하락한 종목이 발생하면 수익률은 0∼8%에서 결정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