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항공ㆍ아시아나 목표주가 ↑- NH투자증권

올 1분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익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30%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헌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올해 1분기 국제선 여객이 작년 1분기보다 15%, 화물은 29% 급증할 것"이라며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익은 시장기대치를 36% 상회한 2,340억원, 아사아나항공은 32% 상회한 1,0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이어 "급격한 실적 증가는 내국인 출국자 급증과 IT 수요 호전에 따른 화물 증가 덕분"이라며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24.3%) 높인 8만7,000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500원(48.1%) 높인 7,7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