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제엘렉트릭 `적극 매수`

국제엘렉트릭(053740)이 매출 증가 전망으로 `적극 매수` 추천됐다. 동원증권은 14일 올해 삼성전자가 공격적으로 반도체 장비 설비투자에 나섬에 따라 전공정 장비 LP-CVD 및 확산로 생산업체인 국제엘렉트릭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40억원, 5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욱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의 13라인 2차투자와 하이닉스의 12인치 투자를 감안할 때 신규 장비인 ALD 부문에서 급격한 매출신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제엘렉트릭이 현주가 대비 81%의 상승여력이 있다”면서 목표주가로 1만4,250원을 제시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