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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지사제 개발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배탈·설사가 가장 많은 여름철을 맞아 유산균을 배합한 지사제 「로페칼스캅셀」을 개발했다.이 약은 설사를 억제하는 염산로페라미드와 장의 연동작용을 줄여 변의 수분량을 감소시키는 염화베르베린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기존의 로페라미드 한가지 성분만 넣은 지사제가 복통과 변비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는 반면 이 약은 복합제제여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임상실험에서 97.7%의 유효율(개선효과)을 보였다』고 밝혔다. 성인은 1일 2캅셀, 1일 2회 먹으면 되며 값은 10캅셀에 5천5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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