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신한, 235명 희망퇴직
입력2004-10-22 18:40:38
수정
2004.10.22 18:40:38
굿모닝신한증권은 모든 직원을대상으로 실시한 희망퇴직에서 총 235명이 최종적으로 퇴직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직원의 12.4%로 본사 48명, 지점 187명이다. 이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의 직원수는 1,661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퇴직하는 직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월정급여 기준으로 12~18개월에 해당하는 위로금을 지급하며 직급별로 월정 급여 4~6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도 특별위로금으로 추가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