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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경제 광고대상] 가전IT 최우수상, LG전자

4℃ 더 낮은 청량한 바람, 고객에 그대로


한웅현 상무

LG 휘센이 '2014 서울경제 광고대상' 가전·IT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울경제신문 독자분들 그리고 LG휘센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소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린다.

LG전자는 1968년 국내 최초의 룸 에어컨을 생산한 이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최초의 슬림형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 2 in 1 에어컨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대한민국 에어컨의 역사를 이끌어 온 기업이다. 올해 출시된 'LG휘센 손흥민빅토리' 모델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우수한 냉방력을 보장하는 국내 유일의 4℃ 더 낮은 '아이스 쿨 파워 기능'과 공간 전체를 빈틈없이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포커스 4D 입체냉방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지난 40여 년 간 축적된 LG전자의 에어컨 기술을 담은 'LG 휘센 손흥민빅토리'가 고객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아 매우 기쁘며 그 결과로 서울경제 광고대상의 가전·IT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 LG휘센은 고객 한 분 한 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어컨 브랜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몰두했던 LG휘센은 그간 받은 수많은 상과 기술에 대한 외부평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기술 혁신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에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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