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박기연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2015년도 세법개정안을 분석하고, 절세 투자전략과 차명거래금지법 도입 등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서희원 미래에셋생명 강북지점 컨설턴트가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보험 활용법을 제안한다.
은영수 미래에셋증권 수유지점장은 “저성장과 저금리로 대표되는 지금의 투자환경에서는 절세를 통해 숨어있는 수익을 찾기 위한 자산관리 전략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세미나는 절세와 노후준비라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연금상품 활용 노하우를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수유지점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유지점(02-905-2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