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14안내 문자메시지로

KOIS, 내달부터 서비스

한국인포서비스(KOIS)는 12월부터 114 번호안내서비스를 휴대폰의 SMS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SMS전송서비스는 114번호안내를 받은 후 휴대폰에서 2번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안내받은 번호를 잊어버리거나 지능망번호(1588, 080 등)를 안내 받을 경우 직접 해당 번호로 연결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현재 114의 경우 하루 평균 이용고객 250만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휴대폰을 이용한 고객이다. KOIS는 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SMS 전송서비스에 해당 업체의 각종 정보를 포함시키는 한편 위치정보나 쿠폰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