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석 맞아 '사랑바구니' 만든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김영상(가운데) 대우인터내셔널 사장과 임직원들이 21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추석용품으로 구성된 ‘다솜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다솜은 ‘사랑’의 순우리말로,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 300여명은 이날 만든 다솜바구니를 인천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 300여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