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금융그룹 조직개편… 부서 11개로 대폭 축소

우리금융그룹은 조직 효율화와 시너지 창출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의 15개 부서를 11개로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IB육성팀과 해외사업통할팀ㆍ모니터링팀ㆍ사업관리팀ㆍ이사회사무국 등 5개 부서가 없어졌으며 경영전략실의 리서치 업무를 분리해 경영연구실이 신설됐다. 우리금융은 축소된 부서 인력 중 필수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을 각 계열사로 복귀시켜 현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