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웰빙 포트폴리오] 미래에셋증권 'China A Share 주식형펀드' 자산 70% 이상 中증시에 투자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본토에 직접 투자하는 '미래에셋 China A Share 주식형 펀드'를 추천했다. '미래에셋 China A Share 주식형 펀드'는 자산의 70% 이상을 중국 A 증시에 상장된 우량 주식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벤치마크 지수는 'CSI 300 Index'로 중국 A증시 시가총액의 68% 정도를 차지하는 중대형주 및 우량주 300종목을 지수화한 것이다. 중국 A증시는 은행, 금속, 에너지, 소비재 등 상장 종목의 산업별 분포가 고르고, 업종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우량 기업들이 상장돼 있다. 이에따라 '미래에셋 China A Share 주식형 펀드'는 투자성과대비 안정성을 갖춘 투자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 펀드는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환율에 대해 투자자의 선택폭을 넓혀준다는 장점을 갖췄다.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맡는다. 미래에셋증권의 한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본토 주식 투자를 위해 국내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적격 해외기관투자자(QFII) 자격을 획득하고 1억5,000만달러 한도의 투자를 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