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신규고용 기대치보다 훨씬 낮어
입력2004-02-07 00:00:00
수정
2004.02.07 00:00:00
김정호 기자
고용이 미 경제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가운데 1월 신규 고용이 기대치를 훨씬 밑돌아 실망감을 안겨줬다.
미 노동부는 1월 실업률이 5.6%로 예상치 5.8%보다 낮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신규일자리는 11만2,000건으로 예상치에 못미쳤다. 전문가들은 당초 1월 신규 고용이 경제 회복을 뒷바침하기에 충분한 15만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했었다.
<김정호 기자 azure@hk.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