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金龍煥부총재 "사정정국 조속히 마무리 해야"

09/21(월) 13:05 자민련 金龍煥수석부총재는 21일 "사정정국이 장기화되면 경제회복이 늦어질 수밖에 없고, 이로인해 경제개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우려의 목소리가 많다"면서 "사정정국을 조속히 마무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수석부총재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몇명 안되는 의원들 때문에 국회가 공전돼서는 안되며, 개인비리와 대선자금에 연루된 의원은 속히 검찰에나가 소명할 것은 소명하고, 죄가 있다면 죄값을 치러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고 邊雄田대변인이 전했다. 金수석부총재는 이어 "오는 23일 국민회의 자민련 양당 국정협의회를 통해 국회정상화 문제를 매듭짓고 25일께 여야합의로 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는 것이 자민련의기본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마/스/크/오/브/조/로' 24일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