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N 대박클럽] “모아텍ㆍ케이비티, 상승 모멘텀 충분”
입력2010-06-16 11:38:47
수정
2010.06.16 11:38:47
◇하이리치 증권방송 수석애널리스트 반딧불이
15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반딧불이(반경수 전문위원)가 출연해 “아직 시장의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았다”며 “현금비중을 높이면서 보수적인 대응전략을 펴라”고 당부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반딧불이의 보유종목 케이비티와 모아텍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현재 16% 이상 수익을 거두고 있는 케이비티는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고 스마트카드 수요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라며 홀딩 전략을 제시했다. 매수가 9,000원 내외, 단기목표가는 1만2,000원이다. 반딧불이는 모아텍에 대해서도 “실적과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종목으로 목표가 9,000원까지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대한전선 등을 분석했다. 대한전선에 대해 반딧불이는 “최근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며 “1년 정도 후엔 2만원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16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주도주 선점의 대가 리얼(김인준 전문위원)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클릭
www.sentv.co.kr/asp/subpage/MV121_out.asp?idx=4646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