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익금 내부유보율 코스닥 등록기업 상장사 2배 달해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유망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은 거래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보다 이익금의 내부유보율이 두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증권업협회가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12월 결산법인 2백10개사의 반기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내부유보율이 평균 4백28.57%에 달해 상장기업의 유보율 2백42.34%보다 1백82.23%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코스닥시장 등록기업중 벤처기업의 내부유보율은 평균 2백74.83%인 반면 일반 등록기업은 평균 4백53.65%에 달해 일반기업들이 벤처기업에 비해 투자여유자금을 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