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연산동에서 열린 '식'에서 박평재(왼쪽 네번째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지역회장, 유재중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규옥 부산시 부시장,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지난 1976년 부산 초량동에서 처음 자리 잡은 부산울산지역본부가 38년만에 자체 건물을 마련해서 지역 중소·소상공인과 소통·협력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공간적 상징성도 갖췄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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