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지 창간39돌/인터넷취업] 인터넷 관련 일자리 각광
입력1999-07-30 00:00:00
수정
1999.07.30 00:00:00
고광본 기자
◇웹마스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기획, 구축, 관리한다. 여러 업체나 개인의 홈페이지 관리를 대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는 사람이 속속 생기고 있다.◇웹디자이너= 인터넷 홈페이지를 아름답게 디자인한다. 대학 디자인 관련 학과나 컴퓨터디자인학원 출신이면 도전할만 하다.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인터넷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을 배달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컴퓨터 중매인= 컴퓨터에 이상적인 배우자의 직업·나이·성격 등을 입력, 상대를 소개한다. 사이버 취업 알선도 취급할 수 있다.
◇사이버 기상캐스터= 기상기사 1, 2급 자격증을 갖고 일정기간 기상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사람으로 인터넷을 통해 기상 정보를 기업 등에 제공한다.
◇정보시스템 감시자= 정보처리 전산화로 재무 회계 경영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 감사한다. 한국전산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정보기술 컨설턴트= 기업의 인적, 물적 조건에 맞는 최적 환경의 컴퓨터시스템을 기업에 제공한다.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사= Y2K 문제를 해결하고 컴퓨터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법을 알려준다.
◇보안프로그램개발원= 보안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정 인터넷 또는 PC통신 사이트에 직접 침투해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운영체계를 높인다.
고광본기자KBGO@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