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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 200호점 돌파 기념, 예비창업자 50명 닭 무상 지원
입력2009-06-22 18:39:00
수정
2009.06.22 18:39:00
방송인 이경규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구운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가맹 200호점 돌파를 기념해 돈 치킨 예비 창업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일정 수량의 닭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돈 치킨'은 튀기지 않고 구워먹는 웰빙 치킨으로 자체 개발한 양념소스로 오븐에 구워 육즙이 살아있고 기름기가 빠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조류독감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치킨 외에 바비큐폭립, 피자 등 메뉴를 다양화했다.
배달전문매장인 '돈치킨 아웃'과 호프와 배달을 동시에 하는 '돈치킨 호프'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해 가맹점주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돈 치킨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66㎡(20평) 이상이면 창업이 가능하고 월 평균 1,000만원 상당의 순익을 벌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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