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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앤피아너스, 車부품업체 태주 지분 63% 취득
입력2010-06-24 18:19:29
수정
2010.06.24 18:19:29
김홍길 기자
앨앤피아너스는 신규 성장동력 및 수익사업 확보를 위해 공우인외 6명이 보유하고 있는 태주의 보통주 123만7,500주(지분율 63.46%)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주당 8,700원으로 총 107억7,625만원이다. 태주는 자동차부품 및 일반산업용 기계부품 제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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