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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아이앤비 대표 최규선씨

‘최규선 게이트’의 주인공인 최규선씨가 서원아이앤비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3일 서원아이앤비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규선 유아이이앤씨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서원아이앤비는 또 회사명을 유아이에너지로 바꾸고 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원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를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서원아이앤비는 지난달 말 유아이이앤씨가 경영권을 인수하고 DJ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로 구속됐던 최규선씨가 임원에 포함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이날은 230원(3.20%) 떨어진 6,9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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