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써머 빅 세일’ 행사에 나섰다.
미샤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뷰티넷에서 ‘서머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 미샤는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등 미샤의 대표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뿐만 아니라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미샤 여행용 세트(바디&헤어 5종)를,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핏 매직 쿠션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