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진 전문위원은 “선진 시장의 경기 부양기대와 유로존 우려 완화로 코스피의 기술적 반등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 경기 회복에 따른 전차군단 (전기전자+자동차 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홍 전문위원은 “전차군단의 상대적 강세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과 가격 매력도가 높아진 정유업종에도 관심을 둘 것”으로 조언했다.
30일 종목 상담은 대우조선해양ㆍ삼성SDIㆍ한진해운ㆍLG상사ㆍ한국타이어ㆍ대한항공 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1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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