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자사 소셜커머스‘오클락’의 모델로 로이킴과 유승우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오클락의 이미지를 보다 트렌디하고 젊은 쪽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20세인 로이킴과 16세인 유승우를 내세워 10~20대 여성고객을 잡겠다”고 설명했다.
CJ오쇼핑은 이들이 참여한 메인 음악 ‘러브딜’의 곡과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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