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6 연령대별 재테크전략] KEB 외환은행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

자산운용 내용 한눈에 파악


외환은행은 10대자녀들을 둔 부모들을 위해 미래에셋과 함께 ‘우리아이 3억만들기펀드’와 ‘꿈나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에 가입하면 인터넷상 회원에 가입한 어린이고객 앞으로 ‘눈높이 자산운용보고서’가 웹진으로 발간돼 어린이들은 자신의 자산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웹진으로 발간되는 내용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경제와 펀드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웹진은 미래에셋 어린이펀드의 캐릭터인 펀디의 투자일기, 펀디의 공부방, 펀디의 문화나들이, GO!우리아이 틴틴경제교실, 미래에셋퀴즈 등 다양한 읽을 거리와 놀거리로 구성돼 있다. 또 매 3개월마다 웹진의 구성을 바꿔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어린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외환은행은 이와 함께 유아 및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부자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꿈나무 부자적금은 학교생활 중 발생하는 교통상해ㆍ일반상해ㆍ집단따돌림ㆍ유괴 및 식중독 등의 사고에 대해 연령 등에 따라 최고 1,500만원까지 보장하는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준다. 이 상품은 적금가입과 동시에 상해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고, 일정액이상 적금잔액 유지 시(최초가입시 10만원, 2년차 50만원, 3년차 이후 100만원이상) 출생후 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적금금리도 2년마다 적금갱신시점에서 변경되기 때문에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할 수 있는 복합금융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만18세이하 개인이고, 가입한도는 최초 가입시 10만원이상 1만원 단위이고 2회차부터는 3만원이상 1만원단위로 총 가입한도는 3,000만원이내에서 정기적립 및 수시적립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