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는 이날 장이 개장한 뒤 5분여 만에 시초가 대비 14.94%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인터파크INT의 시초가는 공모가 7,700원의 두 배인 1만5,400원이다.
인터파크INT는 지주회사인 인터파크의 계열사로 공연 기획·제작 및 티켓 판매 부문과 투어 부문(온라인 여행사),쇼핑 부문(온라인 쇼핑몰),도서 부문(온라인 서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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