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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CEO 서미트서 테러후 경제질서 대응방안 모색
입력2001-10-17 00:00:00
수정
2001.10.17 00:00:00
전경련은 중국 상하이에서 18~20일 개최되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CEO 서미트(SUMMIT)에 조석래 효성 회장, 유상부 포철 회장등 재계 총수들이 대거 참석, 미국 테러사태후 국제경제질서 변화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조석래 효성 회장은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대표자격으로 19일 열리는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APEC산하 민간자문기구(ABAC) 한국대표인 현재현 동양 회장은 20일 정상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이번 CEO 서미트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피오리나 휴렛팩커드 회장, 우에시마 미쓰이물산 회장, 무네쿠니 혼다자동차 회장, 데이디드 엘든 HSBC은행장등 아태지역 최고경영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임석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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