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간적인 멘토가 좋다" 61%

실무·엄격형 보다 삶의 방향 제시형등 선호

“인간적인 멘토가 더 좋다.” 16일 삼성코닝이 임직원 575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멘토를 묻는 질문에 35%가 ‘전반적인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형’이라고 답했다. 또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멘토’를 선호하는 응답자도 26%를 차지했다. 반면 ‘업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도와주고 정보를 제공해주는 형’은 16%로 낮았으며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해주는 형’도 12%에 불과해 실무형이거나 엄격한 스타일보다는 인간적인 멘토를 훨씬 선호하고 있다. 이밖에 응답자 중 45%는 “회사 내에 멘토가 있거나 멘토로 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