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네동향] 서세원 프로덕션 배급 확장
입력2002-04-09 00:00:00
수정
2002.04.09 00:00:00
지난해 '조폭마누라'에 투자해 충무로의 신진영화사로 급부상한 서세원 프로덕션(대표 서세원)이 최근 제작과 배급을 아우르는 메이저 영화사 'SS1 시네마'법인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배급사업에도 뛰어든다.6월 개봉하는 계윤식감독의 '4발가락'(파이시스 필름)이 'SS1 시네마'의 첫 배급영화. 현재 충무로 다수 영화사들과 투자, 배급 업무를 조율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