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웨버는 영창악기의 고급 관현악기 브랜드이며 소비자들은 전국 16개 알버트웨버 대리점에서 색소폰(AWAS67UL)과 플룻(AWFL512)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업계 최초”라며 “일부 수입 브랜드 선호 현상이 큰 악기 시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연주를 통해 음색과 품질을 비교한 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창악기 홈페이지(www.ycpian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