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해양조 사장에 임현우씨


보해양조는 임현우(53·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임 신임 사장은 서울 동성고와 전남대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82년 보해양조에 입사해 기획담당이사ㆍ영업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5년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보해양조 창업주인 고(故) 임광행 회장의 3남이며 임건우 현 보해 회장의 동생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