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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아그파코리아전무 극동지역 사업부 부서장에
입력2002-08-14 00:00:00
수정
2002.08.14 00:00:00
영상 전문업체인 아그파코리아는 아그파코리아 소비자영상사업부의 스테판 호프만 (Stefan Hoffmanㆍ38) 전무이사가 극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소비자영상 사업부 부서장으로 승진했다고 14일 밝혔다.신임 호프만 부서장은 지난 87년 아그파에 입사해 미국ㆍ홍콩 및 러시아 등에서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담당했으며, 99년부터 아그파코리아 소비자영상 사업부의 부서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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