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드라고나 온라인’, 일본진출


라이브플렉스는 넥슨 일본법인과 계약을 맺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드라고나 온라인'을 일본 현지에서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3년 동안 80여 명의 개발진을 투입해 제작 중인 3차원(D)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다음 달 20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넥슨 일본법인과 손을 잡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본 진출로 드라고나는 대만, 홍콩 등에 이어 5개국 진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