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HN, 日 라이브도어 인수 긍정적"- 삼성증권
입력2010-04-13 09:11:26
수정
2010.04.13 09:11:26
김홍길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NHN에 대해 기존의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재석 연구원은 “NHN재팬의 일본 라이브도어 63억엔 인수 결정으로 단기적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와 일본 검색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광고영업력 향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