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산 엔론 여직원 10여명 플레이보이 누드모델 출연
입력2002-06-27 00:00:00
수정
2002.06.27 00:00:00
파산한 미국 엔론사의 전, 현직 여직원 10여명이 27일 시판될 '플레이보이' 최신호(8월호)에 누드모델로 출연.이들은 10쪽 분량의 화보 특집에서 농염한 자태를 발산하고 있으며, 일부 여성들은 다른 모델보다 훨씬 더 심하게 노출된 몸매를 과시.
이중 엔론사 IT 관리직 사원인 섀리 도터리(22)는 엔론사 주차장 차고 위에서 구두만 신고 배에 체인만 감았을 뿐 거의 알몸으로 포즈를 취했다.
/휴스턴=연합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