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방산사업본부 임직원 50여명이 건국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둔 24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 및 묘역을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2회 이상 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묘비닦기, 잡초뽑기, 조화교체 등의 묘역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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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사업본부 임직원들이 24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단장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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