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국제강 내달부터 후판값 8만원 올려

동국제강은 5월1일부터 후판 가격을 톤당 8만원 인상한 90만원으로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제강이 이번에 조정한 후판 가격은 이미 가격 인상을 단행한 포스코 및 현대제철과 같다. 동국제강은 세계 20여개 고로 제철소에서 슬래브를 수입해 후판을 만든다. 때문에 자체 고로가 있는 포스코 및 현대제철보다 생산 원가가 높아 조정 가격이 9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