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뒷줄 가운데) 신한은행장이 14일 서울 청계산에서 열린 'CEO! 지역장과 通(통)하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한 임원·지역장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 행장은 이날 참여한 지역장 161명에게 각 지역 대표로서 본부와 영업현장 간 원활한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한 점을 격려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2014년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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