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웃다 죽은 사람들!

Two smiling corpses are lying in a morgue, and a detective goes into the coroner's to find the causes of death. "This is Cletus. He died of shock after winning 20 million on the lottery." "This is Bo. He died after being struck by lightning." "Well," asks the detective, "Why in hell was the fool smiling?" "Oh," says the coroner. "He thought he was having his picture taken." 시체 안치소에 웃다가 죽은 시체 둘이 보관돼 있었다. 형사가 사인(死因)을 알아내기 위해 검시관실로 들어갔다. "클리터스라는 사람인데 2,000만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된 충격으로 죽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보입니다. 번개 맞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형사가 물었다. "도대체 왜 바보처럼 웃고 있는 거죠?" 검시관이 대답했다. "자기가 사진을 찍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