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유철환 연구원은 “동사의 소형 전지 사업부의 고성장세는 2013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이와 같이 기대하는 근거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를 통한 대용량 각형 전지의 출하량 증가세가 기대되고 태블릿PC 시장이 약 45%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대면적 폴리머 전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또 “이와 같은 우호적인 환경으로 인해 내년 소형 배터리사업부문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조962억원, 4,037억원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면서 “내년 글로벌 폴리머 전지 시장의 성장 예상치인 18%를 크게 초과하는 설비 증설을 계획함에 따라 동사의 폴리머 시장 내 점유율은 현재 20% 수준에서 25% 수준까지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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