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아리ㆍ나리자매 나비스코 4년개근
입력2003-01-20 00:00:00
수정
2003.01.20 00:00:00
박민영 기자
미국 아마추어 여자주니어골프 1, 2위를 다투고 있는 한국계 쌍둥이 자매 송나리, 아리(16)가 올해 미국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들은 최근 대회 주최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았으며 이로써 아마추어 선수로서 이 대회에 4년 연속 출전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나비스코챔피언십은 오는 3월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열리며 지난 2000년 대회 때는 아리가 10위를 차지했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