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장 내년 연봉 1억2,000만원 수준

서울시장의 연봉은 1억2,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의 2008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내년에 기본급으로 연간 9,102만7,000원을 받고 업무추진비 1,230만원, 직급보조비 1,488만원을 추가로 받아 총 1억1,820만7,000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장은 이외에도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를 별도로 집행할 수 있다.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내부 직원들에게 주는 축ㆍ조의금, 격려금 등으로 2억5,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요 시책과 관련해 외부 인사들과 갖는 간담회, 자문회의 등을 위한 비용인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도 1억8,000만원에 달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