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더존 '기업회계솔루션 NEO iPLUS'

업무자동화로 회계 오류 예방


더존디지털웨어의 기업회계솔루션 ‘NEO-iPLUS(사진)’는 각종 업무를 자동화해 입력을 최소화하는 등 회계업무 처리 기능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NEO-iPLUS는 입력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나누는 인공지능 기능을 내장해 오류를 예방하는데다 외부 데이터를 가져와 자동전표 및 분개처리를 하고 온라인 상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해 업무를 빠르고 편리하게 해준다. 또 다양한 화면분할로 데이터 비교분석 및 입력이 가능해 외상매출금 화면과 수금등록 화면을 동시에 띄워놓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회계, 인사급여, 고객관리까지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다. 결산정리 내용을 전표처리하지 않아도 정산표 입력만으로 재무제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정산표를 통한 간편한 결산정리 분개 및 결산 시뮬레이션을 통한 결산 재무제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세무신고 업무가 미숙한 사람도 예전에 작성된 서식을 참고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실수나 오기로 인한 회계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실수예방 기능도 포함돼 있다. 그리고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해 강화한 법인ㆍ개인조정 프로그램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각종 공제, 감면의 중복여부 자동점검으로 사용자에게 유리한 세부 의사 결정을 제공하고 중요 데이터 및 전산자원의 종합관리 서비스로 업무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 NEO-iPLUS 전용 메신저를 활용하면 수임업체에게 일일이 연락할 필요 없이 한꺼번에 전체공지를 할 수 있는데다 모든 인쇄화면을 메신저로 전송할 수 있어 팩스 및 우편 발송 비용이 절약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임업체별로 인터넷 카페 같은 커뮤니티를 개설할 수도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고객관리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