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대훈 LG CNS 부사장 "유망 분야 선정·미래 준비에 힘쓸것"


SetSectionName(); 김대훈 LG CNS 부사장 "유망 분야 선정·미래 준비에 힘쓸것"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김대훈(사진) LG CNS 신임 대표(부사장)가 취임 일성으로 "꿈을 함께 만드는 기업"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4일 서울 회현동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꿈을 가진 기업이 장수하고 성장 발전한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꿈을 만드는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단기간의 성과에만 집착 말고 5년, 10년 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분야와 기반 기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자"며 "유망 분야를 선정해 육성하는 미래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과 시무식은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됐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