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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조1400억…STX 1000억…추석자금 조기 지급 줄이어

추석을 앞두고 대기업들의 물품대금 조기 지급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그룹은 31일 내수 경기 진작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 물품대금 1조1,4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인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날“9월 5일이나 6일경 1조1,400억원의 물품대금을 조기에 집행한다는 게 그룹의 방침”이라며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정밀소재 등의 협력사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아울러 모든 임직원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씩, 전체 490억원을 지급하고 관계사 농어촌 자매결연 마을 430곳에서 150억원 규모의 특산물을 구입해 고아원과 양로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STX그룹도 이날 9월 지급 예정인 협력사 결제대금 중 1,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TX그룹은 기존 지급일보다 빨리 결제대금을 집행함에 따라 1,141개에 달하는 협력사가 추석 이전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STX는 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약 9억원에 달하는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STX는 올해 설 명절에도 2억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나눠준 바 있다. 이와 함께 STX팬오션은 충산 서산시 도성마을에서 생산한 쌀 60톤을 구매해 임직원 1,500여명에게 40kg씩 추석선물로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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